오리올레 비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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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느껴지던 PC통신 시절의 영화로 주제가가 참 좋았지요. 두 주인공이 좁은 계단에서 스쳐가는 장면은 꽤나 유명해서 다른 영화에서 패러디하곤 했었습니다. 처음 영화가 시작될 때 달리는 자동차 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DJ의 목소리가 비 내리는 차창 밖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 영화를 통해 Velvet Underground를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오랫동안 Pale Blue Eyes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5년 2월 25일, 15시 14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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