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레 비비에스

열등감

사람에게 열등감은 질투심과 더불어 자신을 추하게 만드는 주범 중 하나이다. 극복할 수 없다는 한계에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하는 이 감정은 사실을 현상에 꿰어맞추고자 억지 논리를 펴고 비이성적 사고에 휩쓸리게 하며 시간이 지나 이성에 반추하여 보건데 돌이킬 수 없는 스스로의 행동에 현자타임을 오게 하며 비참함에 스스로를 더욱 상심의 벼랑으로 내몬다. 이 모든 나락의 전개과정은 언제나 작은 손가락과 세치 혀에서 비롯된다. 원인인 열등감 자체는 없애기 힘든 법이니 말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고 쓰기 전에 논리와 읽는 사람의 관점을 고려하면 오해도 줄이고 나약한 자신의 치부도 숨길 수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흑역사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사고의 여과필터를 평소에 잘 관리해 주면 젊잖은 인생을 살 수 있다. 

2020년 4월 17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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