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레 비비에스

계산기의 M 기능키 사용법

계산기를 쓰다보면 기본적인 사칙연산 기능키 외에는 잘 안쓰기 쉬운데 그 중 M 기능키의 사용법은 한번 익혀두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M 기능키〉 

M+ : Memory Plus

M- : Memory Minus

MR : Memory Result

MC : Memory Clear

계산기 기종에 따라서는 MRC 버튼이 있어서 한번 누르면 MR 기능을 하고 한번 더 누르면 MC 기능을 한다. 

M은 메모리의 약자로 숫자를 메모리에 저장하는 기능이다. MC 키를 누르면 메모리에는 0 이라는 숫자가 들어간다. 그 후 어떠한 연산을 하든지 그냥 숫자를 입력하든지 상관없이 화면에 출력된 숫자를 메모리에 집어넣을 때는 M+ 또는 M- 키를 누르면 된다. 예상할 수 있듯이 M+를 누르면 화면에 출력된 숫자를 메모리에 있는 값에 더한다. 그 결과 메모리에는 더해진 값이 저장된다. M- 키도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2x3 + 3x4 - 4x2 = ?

위 식을 계산할 때 M 기능키를 쓰지 않고 계산하면 2x3을 계산한 후 그 결과값을 종이에 적어놓고 3x4 계산해서 종이에 적어놓고 또 4x2를 계산해서 종이에 적은 다음 3개의 값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하면 이 과정을 편하게 할 수 있다.

MC 2x3 M+ 3x4 M+ 4x2 M- MR

참고로 2x3 계산 후 = 버튼을 눌러도 되고 안 눌러도 된다. 연산식을 입력하고 M+ 또는 M- 바로 누르면 알아서 연산식을 계산해서 메모리의 숫자에 더하거나 빼준다. 그리고 새로운 계산을 할 때는 MC 버튼을 눌러서 메모리의 숫자를 0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0년 1월 9일, 11시 26분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