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레 비비에스

Cook Da Books - Your Eyes

내 학창시절을 낭만에 꿈꾸게 한 영화, 라붐 2. 중학교 때 이 영화의 OST 앨범을 서면 지하상가 레코드점에서 보고 용돈을 모아 사서는 안방 인켈 전축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속지에 적힌 영어가사를 띄엄띄엄 서투르게 읽으며 따라 불러보기도 했다. 이 때 이후로 소피 마르소의 팬이 된 나는 개봉하는 소피 마르소의 영화를 변두리 개봉관까지 찾아다니며 몇번씩이나 보곤 했었다. 

2011년 4월 19일, 18시 26분 42초

※ viajerok.com 에 등록한 글로 원문에는 유튜브 영상이 포함되어 있었다.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